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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다음의 글은 2017년 7월에 겪은 일로 타 블로그에 올린바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2달만에 쓰는 2번째 영화리뷰. 공교롭게도 또 2012년 작품이다. 주인공인 프란시스는 깔끔하지 않다. 이것저것 핑계도 많고 주변인을 조금씩 불편하게 만든다. 자신의 꿈인 무용을 포기 할 수 없지만, 값비싼 뉴욕의 집세를 감당하기엔 무용단의 견습생 신분은 충분치 않다. 감독은 노아 바움백, 이 감독의 작품이 괜찮아서 보던 친구가 주인공의 상황을 보면서 내가 떠올랐다고 추천해줘서 바로 결제했다. 보는 내내 '대체 나랑 뭐가 닮았다는 거야, 나는 침대에 양말 따위 신고 올라가지 않아.' 등의 말을 하면서 감상이 아닌 검시를 했다. 주변인을 괴롭히는건지 눈치가 없는건지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불편해서 돌려 말하는건가 싶..
내 생각/영화
2020. 7. 4.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