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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다음의 글은 2017년 5월에 겪은 일로 타 블로그에 올린바 있습니다. 처음 쓰는 영화리뷰. 누군가에게 보여주는것이 아닌 나 스스로 어떻게 생각했는지 되돌아보기 위한 글이다. 많이 주관적이고 생략이 많은 부족한 글이다. 일요일 점심 영화 예고 프로에서 재밌게 소개된 것을 기억하고 골랐다. 덧붙여 말하자면 일본인이지만, 로마인으로 나오는 남자주인공이 굵직하니 잘생겼다. 예고편 재미있게 잘 만들었다. 남자주인공이 잘생기고 몸이 좋다. 코미디고 시종일관 애매하게 가려진 좋은 몸을 볼 수 있다. 아래와 같은 장면이 계속 나온다. 머리로 애매하게 가린것도 남자주인공 몸이 시뻘건것도 웃겼다. 루시우스 역의 아베 히로시. 아버지뻘인데 몸이 굉장히 좋다. 이 영화가 나올때 40대 후반임에도 불구하고 몸이 굉장히 좋..
내 생각/영화
2020. 7. 2. 09:00